Elemetary, Middle의 클럽은 참여와 교육의 장 딸아이는 Elementary school에 다닐때부터 여러가지 클럽 활동을 했다. 몸 움직이는걸 재밌어 하는 아이라 학교 클럽 외에도 스키, 스케이트, 댄스, 태권도 등 많은 스포츠를 즐기며 성장했다. Grade 5 때 농구클럽을 시작으로 거의 해마다 농구, 배구, 배드민턴 등 시즌별로 클럽 활동이 시작될때 트라이아웃에 거의 참여했다. 초등학교, 중학교 때는 원하는 아이들을 거의 선발해서 경기의 룰과 기술을 가르치고 게임을 뛸 기회도 골고루 주는 것처럼 보였다. 코치도 부모님 중에서 자원봉사하는 경우가 많았다. 고등학교 스포츠클럽은 실력에 따른 냉정한 승부의 세계 그런데 고등학교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. 가르친다기 보다는 트라이아웃을 통해 이미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