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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퀴틀람 쇼핑 1

밴쿠버의 쇼핑몰 - 코퀴틀람 센터몰

캐나다에 온 이후 거의 룰루레몬에서 옷을 사 입는 것 같다. 언젠가부터 운동복이 일상복이 되다 보니 다른 매장은 갈 일이 별로 없다.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온라인에서 옷을 하나 샀는데 입어보니 나처럼 덩치가 큰 사람이 입기엔 너무 커 보이는 옷이라 반품하기로 결정, 집에서 5분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코퀴틀람 센터몰에 갔다. 파이널 세일 제품이라 기프트카드로 돌려받았다. 원래 반품 같은 거 잘 못하는 성격인데 캐나다에서는 꼬치꼬치 캐묻지 않고 싫어하지도 않고 수월하게 해 주니 크게 고민하지 않고 쇼핑을 하게 되는 것 같다. 쇼핑몰에 오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난다. 평소보다 사람들도 훨씬 많고 크리스마스 장식들도 잘 꾸여놨다. 딸내미가 걸가이드 활동할 땐 몰 한가운데서 쿠키를 팔곤 했다. 코퀴틀람 센터몰..

밴쿠버 이야기 2022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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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생 미니 래브라두들 누리, 다 커버린 아들 하나, 사춘기 고딩 딸 하나와 밴쿠버 인근 소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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